근로장려금 5월 31일 자정 마감 — 놓치면 33만원 손해
맞벌이 최대 330만원, 자녀장려금까지 합치면 +최대 200만원. 5월 안에 신청 안 하면 6월부터 자동으로 10% 차감됩니다. 홈택스 5분이면 끝.
5월 31일이 지나면, 받을 돈에서 자동으로 10%가 깎입니다
오늘은 2026년 5월 2일, 근로장려금 정기 신청 마감(5월 31일)까지 D-29입니다. 맞벌이 가구가 최대치 330만원을 받는 경우, 단 하루만 늦어도 33만원이 그대로 사라집니다.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기한후 신청은 가능하지만, 지급액은 무조건 90%로 깎입니다 — 이건 "혹시"가 아니라 법으로 정해진 차감입니다.
맞벌이 부부면 최대 330만원, 자녀까지 있으면 +최대 200만원
단독 가구는 최대 165만원, 홑벌이 가구는 285만원, 맞벌이 가구는 33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18세 미만 자녀가 있다면 자녀장려금이 자녀 1인당 최대 100만원씩 추가됩니다. 자녀 둘이면 최대 530만원까지 한 번에 입금되는 셈인데, 이걸 그냥 넘기면 1년 동안 다시 기회가 없습니다.
내 가구 유형부터 확인 — 1분이면 끝
신청 자격은 2025년 귀속 연간 총소득 기준으로 단독 2,200만원 미만, 홑벌이 3,200만원 미만, 맞벌이 3,800만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가구원 전체 재산 합계는 2.4억원 미만이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만 가능합니다. 본인이 어디 해당하는지 모르겠다면 홈택스 "근로장려금 자격 확인하기"에서 1분 안에 즉시 조회됩니다.
5월 안에 신청해야 하는 진짜 이유 — 기한후 신청은 90%만 줍니다
정기 신청(5/1~5/31) 기간에 신청하면 산정된 금액 그대로 100%를 9월 중 지급받습니다. 반면 기한후 신청(6/1~11/30)은 모든 가구에 대해 일괄 10% 차감 — 단독 16.5만원, 홑벌이 28.5만원, 맞벌이 33만원이 그대로 날아갑니다. 차감액은 어떤 사유로도 복구되지 않습니다. "다음 달에 하지 뭐"가 가장 비싼 미루기입니다.
5분 컷 — 홈택스 신청 절차
신청 채널은 4가지: ① 홈택스 웹(hometax.go.kr), ② 손택스 앱, ③ ARS 1544-9944, ④ 가까운 세무서 방문. 가장 빠른 건 손택스 앱입니다. 절차는 간단합니다 — (1) 홈택스/손택스 로그인 → (2) 메뉴에서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선택 → (3) 안내문에 적힌 개별인증번호 입력(또는 본인인증) → (4) 계좌·연락처 확인 → (5) 신청 완료. 평균 5분 안에 끝납니다.
작년에 받았어도 올해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가장 흔한 오해 — "작년에 받았으니 올해 자동으로 들어오겠지"는 틀렸습니다. 근로장려금은 매년 새로 신청해야 하며, 자동 갱신이 절대 없습니다. 작년 수급자도 올해 신청 안 하면 0원입니다. 안내문(우편·카카오톡·문자)이 안 왔다고 자격이 없는 게 아니니, 무조건 홈택스에서 직접 자격 조회부터 해보세요.
자녀장려금 같이 신청하세요 — 체크박스 한 번
18세 미만 부양자녀가 있고 부부 합산 총소득 7,000만원 미만이라면 자녀장려금도 동시 신청해야 합니다. 별도 양식 없이 근로장려금 신청 화면에서 자녀장려금 체크박스 한 번이면 끝 — 자녀 1인당 최소 50만원, 최대 100만원이 추가됩니다. 따로 신청하는 게 아니라 한 번에 처리되니, 절대 빼먹지 마세요.
마감 D-29 — 지금 바로 홈택스에서 5분이면 끝
5월 31일 자정이 지나면 33만원이 자동 차감됩니다. 지금 바로 손택스 앱을 열거나 홈택스(hometax.go.kr)에 접속해서 5분만 투자하세요. 자격이 헷갈리거나 신청이 막히면 국세청 상담센터 126(내선 1번 → 4번)으로 전화하면 즉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미루지 마세요 — 단 하루 늦으면 그만큼 받을 돈이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