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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민생지원금 풀린다! 지역별 최대 50만원… 나도 받을 수 있을까?

추석을 앞두고 여러 지자체가 주민에게 직접 민생지원금을 지급합니다. 경남 의령군은 1인당 50만원, 충북 영동군과 전북 완주군은 30만원씩 지급합니다.

복지비서 뉴스팀 · 정부 공식 발표(정책브리핑) 기반

추석을 앞두고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에게 직접 현금성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로 커진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명절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돌려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입니다.

8월 5일 기준 각 지자체 발표 내용을 종합하면 지원 규모가 가장 큰 곳은 경남 의령군입니다. 의령군은 약 2만46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이 밖에 충북 영동군과 전북 완주군은 1인당 30만원, 경남 김해시는 1인당 10만원 규모의 지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신청 기간과 지급 방식, 대상 기준이 다르므로 본인이 사는 지역의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 지역화폐나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고, 사용 기한도 정해져 있어 기한 안에 신청하고 써야 혜택을 놓치지 않습니다.

경남 의령군, 1인당 50만원… 8월 10일부터 신청

의령군은 약 2만46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총 125억원이 투입되며, 지원금은 '의령사랑상품권'으로 제공됩니다.

지급 대상에는 일반 주민뿐 아니라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됩니다. 주민들은 오는 8월 10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주소지 읍·면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상품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급받은 상품권은 올해 말까지 의령군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방문 신청 방식인 만큼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동군 30만원·완주군 30만원… 신청 기간 꼭 확인하세요

충북 영동군은 1인당 30만원의 2차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영동군은 올해 초에도 1인당 5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 데 이어 추가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영동군 대상자는 지난달 1일 기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한 주민입니다. 신청은 오는 8월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받습니다.

전북 완주군도 전 주민 약 10만5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씩 지급합니다. 군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방식이며, 신청은 다음 달 8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민원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이 밖에 경남 김해시도 추석 전 1인당 10만원 규모의 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자료 출처: 원문 1 · 원문 2 · 원문 3 (공식 보도자료 등을 참고해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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