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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가전·폰 샀으면 산 값의 20% 돌려받는다… 내일부터 온누리상품권 지급 시작

삼성전자가 '감사 페스티벌'로 약속한 구매액 20% 온누리상품권을 6월 24일부터 순차 지급합니다. 6월 8일~7월 5일 구매자가 대상이며, 군인·경찰·소방·교정 공무원은 10%를 더 받습니다.

복지비서 뉴스팀 · 정부 공식 발표(정책브리핑) 기반

삼성전자 가전·모바일 제품을 산 사람이라면, 낸 돈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6월 24일부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지급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 대상은 6월 8일부터 7월 5일까지 삼성 가전·모바일 제품을 구매한 사람입니다.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며, 군인·경찰·소방·교정 공무원은 10%를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환급은 반도체 매출 성과를 국민과 나누겠다는 취지로 마련된 사회 환원 방안입니다. 전체 규모는 약 4000억 원에 이르며, 받은 상품권은 전통시장과 골목 상점, 편의점 등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습니다.

누가, 얼마나 받을 수 있나

환급 대상은 행사 기간인 6월 8일부터 7월 5일까지 삼성 가전·모바일 제품을 구매한 고객입니다. 기본 환급률은 구매 금액의 20%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여기에 더해 군인, 경찰, 소방, 교정 공무원은 10%를 추가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즉 해당 직군은 구매액의 최대 30%까지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는 셈입니다.

현금이나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가 아니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것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자는 취지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신청 방법과 지급 시점

행사 기간 중 삼성 제품을 산 사람은 9월 30일까지 신청을 마쳐야 합니다. 삼성닷컴 홈페이지에서 삼성전자 멤버십에 가입한 뒤, 구매한 품목과 시리얼 번호 등을 입력하면 됩니다.

지급은 신청일로부터 약 2주 후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집니다. 따라서 일찍 신청할수록 상품권을 더 빨리 받을 수 있습니다.

받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골목 소상공인 상점, 편의점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약 4000억 규모, 어디서 나온 돈인가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은 삼성전자가 임금협상 타결 이후 내놓은 사회 환원 방안입니다. 노사가 성과급 문제로 진통을 겪었던 임금협상이 마무리된 뒤 마련됐습니다.

재원은 삼성전자가 5년간 조성하기로 한 5조 원 규모의 상생기금에서 쓰입니다. 회사는 급증한 반도체 매출 성과를 국민과 나누겠다는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지역경제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으로, 환급 상품권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상점에서 쓰이며 골목 경제로 흘러가도록 했습니다.

📌 자료 출처: 원문 1 · 원문 2 (공식 보도자료 등을 참고해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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