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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이용권 — 출생 시 200만원 바우처 사용 가이드

출생아 1인당 200만원이 지급되는 첫만남이용권의 사용처, 사용 기간, 국민행복카드 발급 방법을 안내합니다.

첫만남이용권이란?

첫만남이용권은 보건복지부가 출생아 양육에 따른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급하는 일회성 바우처입니다. 2022년 도입된 이후 모든 출생아에게 보편적으로 지급되고 있으며, 소득·재산 기준과 무관하게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출생아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부모급여, 아동수당과 별개로 중복 수급이 가능하다는 점도 핵심입니다.

지원 금액과 사용 기간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아 1인당 200만원이 국민행복카드 형태의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됩니다. 둘째 이상 출생아의 경우 지원 금액이 상향되어 300만원이 지급되며, 쌍둥이의 경우 출생아 수만큼 각각 지급됩니다. 사용 기간은 아동의 출생일로부터 만 1세 생일 전날까지(약 12개월) 사용 가능하며,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되니 일정에 맞춰 계획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사용처 — 허용 범위와 제외 업종

첫만남이용권은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병·의원, 약국, 산부인과, 소아과, 키즈카페, 의류·완구 매장,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 일상생활 대부분의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다만 유흥업소, 사행업종, 위생업종, 면세점, 상품권 판매업, 레저업종 등 일부 업종에서는 결제가 차단되어 사용할 수 없으므로 사전에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절차

신청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가능하며, 가급적 출생신고와 함께 신청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신청 경로는 주민센터 방문, 복지로(bokjiro.go.kr), 정부24 온라인 신청 모두 지원되며,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면 출생신고·부모급여·아동수당·첫만남이용권을 한 번에 묶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후 영업일 기준 약 1~2주 이내에 국민행복카드에 바우처 포인트가 충전됩니다.

국민행복카드와의 관계

첫만남이용권은 별도의 전용카드가 아닌 기존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가 충전되는 방식입니다. 국민행복카드는 BC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KB국민카드 등 다수의 카드사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미 임신·출산 진료비(국민행복카드 기본 바우처)로 사용하던 카드가 있다면 같은 카드에 첫만남이용권 포인트가 추가로 적립됩니다. 카드사·은행 영업점이나 각 카드사 앱에서 신규 발급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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