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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경험 없어도 월 60만원 6개월… 무경력 청년 3만명 새로 받는다

그동안 취업 경험이 없어 국민취업지원제도에서 빠졌던 청년 3만명이 새로 지원 대상이 됐습니다. 구직촉진수당 월 60만원을 최대 6개월, 취업에 성공하면 성공수당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복지비서 뉴스팀 · 정부 공식 발표(정책브리핑) 기반

첫 일자리를 찾는 청년이라 취업 경험이 없어 그동안 정부 지원에서 제외됐던 청년들에게 기회가 열렸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추가경정예산 786억원을 편성해 취업 경험이 없는 저소득 청년 3만명을 '국민취업지원제도 Ⅰ유형(선발형)'으로 추가 선발한다고 4월 28일 밝혔습니다.

선발된 청년은 생계비 성격의 구직촉진수당을 월 6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즉 최대 360만원을 받습니다. 여기에 취업에 성공해 장기 근속하면 취업성공수당을 최대 150만원까지 더 받을 수 있어, 최대 600만원 규모의 지원이 가능합니다.

신청은 지난 4월 27일부터 전국 고용센터 방문 또는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예산 범위 안에서 선착순 3만명으로 모집하기 때문에, 인원이 채워지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취업 경험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고용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구직자와 청년 등 취업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2021년 도입됐습니다. 이 가운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Ⅰ유형은 지금까지 소득·재산 요건뿐 아니라 '최근 2년 이내 취업 기간 100일 이상'이라는 취업 경험 조건을 요구했습니다.

이 조건 때문에 첫 일자리를 구하는 청년이나 취업 준비생처럼 경력이 전혀 없는 경우에는 아무리 소득이 낮아도 지원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이런 무경력 청년들이 지원 사각지대에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추경은 이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한 조치입니다. 취업 경험이 없는 청년도 소득·재산 요건만 충족하면 Ⅰ유형(선발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문을 연 것입니다. 제도 시행 이후 2025년 12월 말까지 약 163만명이 이 제도를 통해 취업 지원을 받아왔습니다.

누가, 어떻게 신청하나

신청 대상은 만 15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입니다. 군 복무 등 병역의무를 이행한 경우 그 기간만큼 최대 3년까지 연령 상한에 더해집니다. 예를 들어 2년간 군 복무를 했다면 만 36세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소득·재산 요건도 확인해야 합니다. 관계 부처 자료에 따르면 이번 선발형은 취업 경험 없이 소득 기준(중위소득 기준)과 재산 요건을 충족하면 됩니다. 정확한 기준은 고용센터나 고용24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전국 고용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고용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습니다. 선착순 3만명이 채워지면 조기 마감되는 만큼, 해당된다면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얼마나, 어떤 지원을 받나

선발된 청년은 기존 Ⅰ유형(선발형)과 같은 수준의 지원을 받습니다. 생계비 성격의 구직촉진수당을 월 60만원씩 최대 6개월간, 합쳐서 36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돈만 주는 것이 아닙니다. 선발자에게는 전담 상담사가 배정돼 1대1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개인별 취업활동계획 수립을 돕습니다. 직업훈련과 일경험 프로그램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도 연계됩니다.

일자리를 얻으면 취업성공수당도 받을 수 있습니다. 취업 후 6개월 근속하면 50만원, 12개월 근속 시 추가로 100만원이 지급돼 최대 150만원을 더 받게 됩니다. 임영미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이번 추경이 고용 시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사다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자료 출처: 원문 1 · 원문 2 (공식 보도자료 등을 참고해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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